휴가 때 본 영화들을 리뷰합니다.원래 앞전에 쓴 '행복을 찾아서' 리뷰처럼 더 자세히 리뷰를 해야지하며 미뤄두고 있었는데, 더 시간이 가면 아예 기록조차 하지 않을 것 같아 간략하게라도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 놓습니다. 1. 행복을 찾아서 앞 글 참조 : 2018/07/30 - [Review/영화 & 공연] - [리뷰 - 영화] 행복을 찾아서 2. 내부자들 (1) 내가 주는 총점 9점 / 10점 (2) 간략 리뷰알려질대로 알려진 이 영화를 이제야 봤습니다. 많이 알려진 영화라서 대충 스토리는 알고 보았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상세 영화 내용은 나무위키에 엄청 잘 정리되어있네요. 영화지만 참 현실적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이런 영화같은 일들이 지금 어딘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을 것 같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