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책을 읽으면서 기억하고 남기고 싶은 부분을 발췌 및 정리한 내용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대로 적혀있습니다.
Ch1 믿음
▶ 무기력을 학습하면 안된다.
작은 성취 -> 자신감 -> 더 큰 성취 -> 자신감 .... 의 순환 사이클이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감이 경험되면 무기력이 학습되고 지배된다.
▶ 뇌는 쓸수록 발전한다. 죽을 때까지 공부, 독서해야하는 이유인 것 같다.
Ch2 메타인지
▶ 내 자신에 대해서 알아야한다. 성격, 내 앎의 수준, 내가 모르는 것 등을 알아야 제대로 된 학습이 가능하다.
▶ 메타인지 향상법
- 학습전략의 습득
- 피드백
- 인간의 인지과정 학습 : 인간의 인지과정과 심리학등 을 알면 인지과정에서의 착각 오류를 줄 일 수 있다.
Ch3. 기억
▶ 효과적인 기억전략
- 시험을 자주 친다.
- 인출효과 : 암송, 요약, 토론 발표, 글쓰기 등으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표출해보는 것
- 분산연습효과
- 간격을 두고 학습 - 간격을 두면 다시 공부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발생하여, 뇌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 교차효과 : 다른 과목, 다른분야를 교차로 공부할 수록 효과가 좋다.
결론 !! 빡세게, 즉 뇌가 어려워하는 방식으로 공부할 수록 오랫동안 기억된다.
Ch4 목표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하며 성취할수 있고, 현실적이며 시간계획이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한다.
즉, 실현 가능성이 있고 구체적으로 기술된 중단기 목표를 설정해야한다.
목표를 적고, 보이는 곳에 두자.
나는 시간이 한정됨. 따라서, 긴급성과 중요성이 중요한일부터하자.
그리고, 피드백!!
Ch5 동기
자율성!
회사생활에서는 자유성을 찾기 어렵다. 따라서 내부동기가 활성화 되기 어렵다.
조직에서 답을 찾기에는 한계가 있다.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자율성이 높은 공부나 운동, 취미생활을 꾸준히 하는 것이 많이 도움된다.
Ch6. 노력
제대로된 방법, 제대로된 곳에 노력해야한다.
1만시간을 어떻게, 어디에 쓸것인가?
중간 중간 피드백 하는 것이 중요.
Ch8. 사회성
소설을 읽는 것은 공감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추천책 나중에 읽어보자.
Ch9. 몸
운동의 중요성!! 운동하자
- 특히 유산소 운동이 학습에 많이 도움된다.
Ch10 환경
환경 설정으로 나를 컨트롤할 수 있다. 결심보다 강력하다.
- 알람활용, 목표 및 할일을 눈에 띄게 만들기
- 나만의 공간 만들기
- 스마트폰 끊기
Ch11 창의성
다양한 경험이 창의성을 향상시킨다.
과학-예술 : 많은 천재 과학자들이 해당됨.
많은 도전에 많은 성공- 도전과 성공은 비례
리스크관리의 중요성 : 실패의 비용을 고려해야한다.
Ch12 독서
질문은 지적호기심에서 출발함. 지적호기심을 만드는 것은 독서.
많은 독서방법 중 관독이 흥미로움 : 하나의 관점을 가지고 책을 읽는 것.
특정 아이디어를 구현할 때, 기획, 컨텐츠 제작 시 유용. 내가 일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음.
개인적으로는 일하는 시간과 집에와서 아이와 놀아주고 그러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E-BOOK 의 듣기기능, 오디오 북 등으로 차로 출퇴근하는 시간을 활용해서 읽어야겠다고 생각함.
Ch13. 영어공부법
문법 & 읽기
우리는 모국어 배우듯이 24시간 영어에 노출되고, 회화를 할 시간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문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기 어렵다.
따라서, 학습을 통해 수동적으로 문법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
- 예문암기 : 예문을 10회 이상 소리내어 읽고, 1문장 이상을 통으로 암기.
- 단어암기가 어느 수준에 도달해야 문맥으로 유추가 가능하다. 문장의 대부분이 모르는 단어 투성이라면 유추가 불가능하다.
- 관심분야, 쉬운책을 많이 읽어라. 추천 - 통속소설 : 쉽다. 대화체가 많다.
듣기 & 읽기
- 듣기가 안되는 이유
단어의 부족 : 충분히 준비된 어휘량이 영어소리를 의미로 변환할 수 있도록 만든다.
배경지식의 부족 : 들리는 내용의 배경지식의 수준이 떨어지면 내용의 이해도가 떨어진다.
또한, 미국 사회의 배경지식 없이 CNN 뉴스 듣기를 하면 시간투입대비 영어듣기 실력이 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의 향상 시켜야 한다.
영어와 우리말의 음성차이 학습이 필요. 우리는 한국어 음성 체계가 확립되어 있고, 영어 특유의 소리를 인지하는 감각은 무뎌짐.
영어 자체의 자음, 모음 개별 소리, 강세와 연음, 인토네이션등의 발음 현상을 의도적으로 공부할 필요있다.
회화를 위해서는 기술어휘를 늘려야 하는데 이는 영미권 영유아용 동화책과 청소년용 통속 소설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들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영미권 화자들이 기술 어휘를 습득하는 방법을 문자로나마 똑같이 따라하는 것이다.
단어집으로 단어를 외울때에는 단어집을 통해 짧은 시간내에 많은 단어를 확보하고, 동시에 예시를 꼭 익혀야한다.
말하기
외국인과의 대화를 위해서는 나름의 대화 소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취미, 추억, 재미있게 본 영화, 한국에 대해서 등
영어말하기를 제대로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원확보(어휘, 대화 스크립트, 대화소재) 가 필요하다.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보는 훈련도 영어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키디 위한 좋은 방법이다.
한국어로 사고 -> 영어로 전환 -> 영어말하기 이 시간을 축약시킬 수 있다.
-> 지금 내수준에서 시급한건 어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절대적으로 어휘암기가 많이 필요하다.
Ch14. 일
자기 분야의 책을 100권정도 읽어보자
프로세스를 이용한 의사결정
아래 프로세스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면 조금이라도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 선택안은 정말 충분한가
- 검증의 과정은 거쳤는가
- 충분한 심리적 거리는 확보했는가? 우리의 순간적인 욕심, 욕정, 불안감, 분노 등의 단기 감정을 배제했는가?
- 실패의 비용을 계산했는가?
업무는 반복학습이다.
디테일이 중요하다. 디테일의 누락이 쌓이면 문제가 생긴다.
회사생활이 어려울 때
-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누어서 생각해보자
- 업무역량이 안될 때 어렵다. 개인 공부 -> 업무역량의 향상
- 디테일 때문에 어렵다. 디테일을 볼 수 있는 눈의 향상이 필요 : 아는 만큼 보임. 공부 필요.
- 보고서 때문에 어렵다. 보고서작성능력은 곧 요약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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