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품 개발, 사이드 프로젝트, 보고용 스낵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Cline과 Cursor, Claude Code를 사용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1. 간단한 데모 프로그램이나 스크립트와 같은 스낵 프로그램은 거의 직접 코딩하지 않고도 바이브코딩으로 충분히 가능했습니다.최근에 만든 프로그램은 메모와 이미지의 메타데이터를 조회하고, 검색(retrieval) 알고리즘의 결과를 비교할 수 있는 웹페이지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장고로 개발했는데, Cursor가 코딩의 90%를 담당했고, 나머지 10% 정도만 직접 수정하여 반나절 만에 완성했습니다. 그 10%도 지시를 조금 더 명확하게 했다면 아마 전체를 바이브코딩으로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2. 알고리즘이나 함수 단위의 코딩에서는 저보..